'롤여신 '조은나래, 두툼한 입술 내밀며 청순·섹시미 발산 '눈길'
2016-01-06 08:38
'롤여신'이라 불리는 조은나래 아나운서가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롤(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이 11일(한국시각) 오전 10시부터 미국 LA북미 LCS 스튜디오에서 개최된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조은나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력이 넘치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하얀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여성미 물씬 풍기는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채 입술을 앞으로 쭉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 여배우 못지않은 두툼하고 매력적인 그의 입술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