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48회]전소민,해외로 떠나는 송원근에“가지말아요”백허그!
2016-01-06 00:00
지영선(이보희 분)은 나홍주가 일했던 병원장에게 손을 써 나홍주는 영국의 병원에서 일하게 된다. 나홍주는 전에 촉망받는 의사였는데 애인의 죄를 뒤집어 써 수감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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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주는 한승리에게 “그 동안 고마웠다”며 작별인사를 한다. 한승리는 “가지 말아요”라며 나홍주를 뒤에서 껴안는다.
서동천(한진희 분)의 아들이 나홍주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는 서재경(유호린 분)은 솔향으로 나홍주를 찾아가 난리를 치다가 흥분해서 쓰러진다. MBC 내일도 승리 48회는 6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