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47회]최필립ㆍ이보희,송원근에 금 횡령 누명“당신이 사표 안 쓰면 한승리가 쓸 것”
2016-01-05 00:00
나홍주가 서동천(한진희 분)의 친아들인 것을 안 차선우와 지영선은 서동천이 이를 알기 전에 먼저 나홍주를 쫓아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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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우와 지영선은 나홍주에게 금 횡령 누명을 씌운다. 차선우는 나홍주에게 “사직서 쓰고 나가지 그래”라며 “당신이 안 쓰면 한승리가 쓰게 될거야”라고 말한다.
과연 한승리(전소민 분)와 나홍주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MBC 내일도 승리 47회는 5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내일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