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한 김양건 사망에 조의표명 2015-12-30 10:55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우리 정부가 북한 김양건(73)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의 사망과 관련해 30일 홍용표 통일부 장관 명의로 조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북한강 천년뱃길 성과 빛났다'…경기도, 우수 사례 공유 [북한 이슈 돋보기] 미사일 발사·쓰레기 풍선…연이은 北 도발, 그 이유는 한미 국방당국 "북한 회색지대 도발에 긴밀·협조 대응" 북한, U20 여자 월드컵 우승...日 꺾고 최다 우승국 대열 '합류' 인천시, 북한 소음방송 피해 대책 마련 나서 s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