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이승호“나만 없으면 다 잘될 것 같아 자살시도” 2015-12-28 22:19 [사진 출처: KBS '오마이비너스' 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 13회에선 김영준(이승호 분)이 최남철(김정태 분)에게 자살 시도 이유를 밝히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영준은 약물 과다 복용으로 병원에 실려 왔지만 다행히 큰 이상은 없었다. 김영준은 최남철에게 “이사장 취임식에 갔었어요”라며 “나만 없으면 모두 다 잘 될 것 같아서요”라고 말했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관련기사 [오마이비너스]김정태가 일으킨 교통사고로 소지섭ㆍ진경 피투성이!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