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신권 나눔의집 소장 "피해자 외면한 정치적 야합" 2015-12-28 16:00 안신권 나눔의집 소장 "피해자 외면한 정치적 야합" 관련기사 위안부 피해자 나눔의 집 이옥선 할머니, '한 많은 인생 뒤로하고 영면' [포토] 나눔의 집 방문한 이용수 할머니 테크빌교육, 티처몰 ‘종이 평화의 소녀상’ 판매수익금 ‘나눔의 집’ 기부 채인석 화성시장, 나눔의 집 방문...위안부 피해 할머니 위로 최성 고양시장, 위안부 할머니 해외가족 초청,나눔의 집 위로 방문 presskoo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