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중국서 사라졌던 네 가족 풍경, 다시 등장 2015-12-27 18:37 [사진=신화통신]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지난 21일부터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18차 회의가 열렸다. 초안 심의를 위해 모인 전인대 대표들은 중국 전역의 큰 관심을 받았던 '두 자녀 정책 허용'이 포함된 인구계획생육법을 27일 통과시켰다. 이로써 내년 1월 1일부터 전면적 두 자녀 정책이 시행돼 소수 민족이 아니거나 벌금을 낼 돈이 없어도 중국 모든 부부가 둘째를 낳을 수 있게 됐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 경북교육청, 올해부터 두 자녀 가정도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 유인촌 장관 후보자 "두 자녀 아파트 매입 관련 증여세 납부했다" 이랜드 키디키디 첫 광고모델에 김나영과 두 자녀 쿠팡, 배송캠프 첫 여성 리더 탄생…두 자녀 워킹맘 충남도, 세계가 주목한 ‘두 자녀 무료 아파트’ 청약 돌입 ohne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