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과거 인터뷰중 코피가? "어머, 나 코피났어" 당황
2015-12-23 16:59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정유미가 과거 인터뷰 도중 코피를 흘려 당황했다.
지난달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정유미는 인터뷰를 하던 중 갑자기 코피를 흘려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코피가 흐르는지 몰랐던 정유미는 주변에서 "코피가 난다"고 말하자 이를 알아챘고, "어머 나 코피 흘려"라며 당황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