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스퀘어, 아쿠아플라넷 제주 2016 새해맞이 해돋이 및 떡국 패키지 판매

2015-12-23 14:49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심경섭)에서 운영하는 63스퀘어와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가 다가오는 2016년 새해를 맞아 해돋이 및 떡국패키지를 판매한다.

우선 63스퀘어에서는 2016년 1월 1일 오전 7시에 국내 최고층 미술관인 63아트를 조기 개장하고 해돋이를 즐길 수 있는 해돋이 패키지를 판매 중에 있다.

해돋이 관람에 떡국, 새해 소망을 적을 수 있는 소원엽서로 구성된 해돋이 패키지Ⅰ은 1만8000원, 해돋이 관람에 소원엽서, 탈/부착이 가능해 나만의 달력을 만들 수 있는 타일달력으로 구성된 해돋이 패키지Ⅱ는 3만100원이다.

63해돋이 패키지는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선착순 300개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또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도 새해를 맞아 떡국 패키지를 판매한다. 패키지는 아쿠아리움, 마린사이언스를 이용할 수 있는 특별권과 떡국, 소원엽서로 구성돼 있으며 판매가는 2만3000원이다.

소셜커머스 쿠팡, 위메프, 티몬 및 아쿠아플라넷 제주 홈페이지(www.aquaplanet.co.kr/jeju)에서 12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5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성산일출봉이 한 눈에 들어오는 아쿠아플라넷 제주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따듯한 신년을 맞아 보자. 1661-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