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7회예고]정한용,김정훈 죽게 한 김선경 편 들어
2015-12-22 18:27
공준영은 죽고 공준영 장례식장에서 양호덕(유지인 분)은 오단별(최정원 분)을 붙잡고 “너만 아니었으면 우리 아들 안 죽었어”라며 울부짖는다.
문희재(이해인 분)는 오단별에게 “그렇게 큰 소리 치더니 오빠한테 해 줄 수 있는 것이 이거 였어요?”라고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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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 서밀래가 찾아오자 공세실(신동미 분)이 서밀래에게 “여기가 어디라고 찾아 와?”라며 머리를 잡아 당기며 장례식장은 아수라장이 된다. 공남수는 자기 아들을 죽게 한 서밀래를 보호하며 “무슨 짓이야?”라고 소리친다.
오단별은 결혼반지를 만지며 세상을 떠난 공준영 생각에 넋이 나간다. 힘이 없는 탓에 결혼반지를 떨어뜨린 오단별은 반지를 주우려다 차에 부딪힐 뻔하지만 신강현(서지석 분)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SBS 마녀의 성 7회는 22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