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중국어] 中 계획출산법 초안, 결혼 늦어도 결혼·출산휴가 연장 'NO' 2015-12-23 06:00 [뉴스중국어] 관련기사 [뉴스중국어] 디디 CEO, 청웨이 “운전 못하지만 모두의 '이동‘ 해결” [뉴스중국어] 레이쥔 “향후 몇 년간 샤오미 IPO 계획없다” [뉴스중국어] 시진핑과 메드베데프, 우전 밤나들이 ‘젓가락’ 구경 [뉴스중국어] 인터넷 발전의 혜택, 13억 중국인에게로 kj090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