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신민아,소지섭에“내가 먼저 덮칠지 몰라”라며 베드신 직전 민 실장 와 무산
2015-12-21 23:01
강주은은 집에 와서 김영호가 샤워 가운을 입은 것을 보고 심장이 떨렸다. 강주은은 김영호에게 “내가 먼저 당신을 덮칠지 몰라요”라며 키스하려 했다.
둘은 베드신을 펼치기 직전 민 실장(최진호 분)이 초인종을 눌러 둘의 베드신은 무산됐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