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신민아,성훈에“소지섭 나에게 하나뿐인 남자”
2015-12-21 22:17
김영호를 자기 집에 피신시킨 후 강주은은 장준성에게 “영호 씨 우리 집에 있어요”라고 말했다.
장준성은 강주은에게 “영호 형님 나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에요”라고 말했다. 강주은은 “나에게도 영호 씨 하나뿐인 남자에요”라고 말했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