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결혼 배우 김정은, 과거 타로점보니…"돈과 연애 모두 좋은 운"
2015-12-22 00:0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정은이 내년 3월 결혼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과거 타로점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KBS '연예가중계-게릴라 데이트'에서 김정은은 리포터와 함께 타로점을 보러 갔다.
특히 타로술사는 김정은을 향해 "돈과 연애 모두 좋은 운이 있다. 남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 남자는 연하남이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