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유이와 러브라인? "유이 콜" 함박미소
2015-12-21 13:08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유이에게 관심을 보였다.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김현중은, 돈을 나눠쓰자는 멤버들 사이에서 권력자가 됐다.
멤버들은 아부성 멘트를 남기기 시작했고, 유이는 "맨발의 친구들을 하면서 이상형이 바뀌었다"며 김현중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에 김현중은 환하게 웃으며 "유이 콜!"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