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김정훈,첫날밤에 최정원 안으며“화재사고 트라우마 내가 다 고쳐줄게”
2015-12-16 19:16
오단별은 첫날밤에 화재사고 기억으로 가스불을 못 켰다. 이때 공준영이 나타나 가스불을 대신 켜 주고 “내 이럴 줄 알았어”라고 말했다.
공준영은 오단별을 안고 “걱정 마! 내가 다 고쳐줄게”라고 위로했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