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양미라, 발리 바다 배경삼아 비키니 뒤태 자랑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2015-12-17 06:0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택시' 양미라가 비키니 뒤태를 자랑했다.
지난 5월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좋은날.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사랑해요 감자머리! #happy #daily #love #bal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양미라는 발리 수영장에서 푸른 바다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양미라는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듯 비키니 뒤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