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위한 특별한 선물 찾는다면 가네시 트윙클 컬렉션
2015-12-15 17:49
가네시 트윙클 컬렉션, ‘박한별 목걸이’ 유명세 타며 완판 행진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연말에는 유난히 프로포즈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앞두고 들뜬 분위기 속에 사랑을 고백하면 성공 확률이 높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 가장 잘 어울리는 프로포즈 선물로는 18K 목걸이와 같은 쥬얼리가 대표적이다.
특히 다이아몬드는 ‘영원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프로포즈 선물은 물론 크리스마스 선물, 여자친구 생일 선물로도 단골 품목이다.
평범한 다이아몬드 목걸이 대신 특별함을 더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18K목걸이 전문 브랜드 가네시(GANESHI)의 ‘트윙클 컬렉션’을 눈여겨볼만하다. 가네시의 트윙클하트, 트윙클스타 목걸이는 각각 9차, 11차 완판을 목표로 추가 생산을 진행 중이다.
트윙클 컬렉션은 작은 진동에도 큰 흔들림을 전달해 다이아몬드 본연의 광채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선진국에서만 가능했던 트윙클셋팅 기법을 적용해 가네시의 독창적인 기술력을 증명해보였다. 특히 가네시의 뮤즈인 박한별이 최근 출연 중인 드라마에 트윙클 목걸이를 착용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처럼 패셔니스타들이 애용하면서 트윙클 컬렉션 목걸이는 수차례 완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트모양의 펜던트와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이 어우러진 ‘트윙클하트’는 작년 총 4차례 완판됐다. 올해 F/W시즌에도 문의가 쇄도하는 중이다.
또한 ‘박한별 목걸이’라는 별명을 얻은 ‘트윙클 스타’는 입체적인 별 팬던트에 트윙클셋팅된 다이아몬드가 은은한 광채를 발산하는 디자인이다. 가네시의 뮤즈 박한별이 화보 촬영 시 직접 셀렉했다는 에피소드 덕분에 ‘박한별 목걸이’로 불리게 됐다.
‘트윙클 스타’ 역시 작년 6차까지 제작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끈 가네시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올해는 ‘박한별 목걸이’라는 유명세가 더해져 F/W 시즌까지 총 11차 완판을 앞두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네시 측은 지금까지의 매출로 보아 작년 매출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프로포즈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로 좋은 18K목걸이 트윙클하트, 트윙클스타는 가네시 홈페이지(www.ganeshi.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