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용현BM, 379억 대출원리금 연체사실 발생 2015-12-15 14:23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용현BM은 378억9300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금의 192.81%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해당 금융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파리기후협약 채택…대체에너지 관련주 찾기 분주 현금서비스 한도소진율 신용평가 제외···업계 "대안 없는 정책" 우려 [가계부채 대응방향] "DSR은 사후관리 지표… 은행 대출 심사 적용 지켜봐야" 쏟아지는 주거안정화 정책에 체감온도 '미지근' shortr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