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글로벌 업데이트 실시
2015-12-15 10:35
[사진제공-게임빌]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자사 간판 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가 새롭게 등장한다. 우선 게임 내 장비와 무기에 스탯을 가진 보석을 장착해 강화하는 ‘각인 시스템’을 신규 추가되고 ‘시련의 탑’도 업그레이드 됐다.
또, 신규 보석인 ‘오팔’과 전설 보석함 상자 등이 추가돼 유저들은 더욱 효율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손잡고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스마트폰 게임이다. PC 온라인게임의 유명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으로 1년 5개월이 넘도록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브루나이 등 유럽과 동남아 지역에서는 글로벌 주요 오픈 마켓 전체 게임 매출 10위권을 고수하면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편, 업데이트 이후 접속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최고 등급의 ‘초월’ 장비를 무료로 제공하며, 아이템 교환 및 버프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외에도 신규 유저들을 대상으로 유료 아바타 및 전설 무기를 지급하고, 복귀 이용자에게는 전설 무기와 전설 펫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gamevilkritikamobile)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가 새롭게 등장한다. 우선 게임 내 장비와 무기에 스탯을 가진 보석을 장착해 강화하는 ‘각인 시스템’을 신규 추가되고 ‘시련의 탑’도 업그레이드 됐다.
또, 신규 보석인 ‘오팔’과 전설 보석함 상자 등이 추가돼 유저들은 더욱 효율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손잡고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스마트폰 게임이다. PC 온라인게임의 유명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으로 1년 5개월이 넘도록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브루나이 등 유럽과 동남아 지역에서는 글로벌 주요 오픈 마켓 전체 게임 매출 10위권을 고수하면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편, 업데이트 이후 접속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최고 등급의 ‘초월’ 장비를 무료로 제공하며, 아이템 교환 및 버프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외에도 신규 유저들을 대상으로 유료 아바타 및 전설 무기를 지급하고, 복귀 이용자에게는 전설 무기와 전설 펫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gamevilkritikamobile)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