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전 여친 A씨, 유전자 검사 전 폭행사진보니…팔+다리+목에 '피멍 투성이'
2015-12-15 00:0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김현중이 유전자 검사를 위해 병원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전 여자친구 A씨가 공개한 폭행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5월 방송된 KBS '아침 뉴스타임'에서는 김현중과 전 여친 A씨의 폭행사건에 대해 다뤄졌다.
특히 A씨는 폭행을 당한 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A씨의 팔, 목, 다리 등에는 시퍼런 피멍이 들어있어 논란을 더욱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