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코 성형했다…신이 내려주시고 의사가 만져줬다" 고백
2015-12-14 15:54
김현중 "코 성형했다…신이 내려주시고 의사가 만져줬다" 고백
가수 김현중이 14일 오후 2시 전 여자친구 A 씨와 병문을 찾아 친자 유전자 검사를 마쳤다.
이러한 가운데 과ㅓ 코 성형 고백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현중은 "예전에 코에 돌을 맞아서 다쳤다"며 "동네 형들이 돌로 라디오 부수는 것을 구경하다가 다쳤는데 다친 코를 바로 잡고 조금 올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