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이 두 명? "소중해지고 감사한 존재"…깜짝
2015-12-14 10:32
심으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끼는 내 쌍둥이. 함께 나이 들수록 점점 소중해지고 감사한 존재. 우리 아기 내가 사랑해 그만 싸우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쌍둥이 동생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심으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심으뜸은 13일 방송된 '출발드림팀2'에 김연정, 김세희, 양정원, 안다, 천이슬, 채연, 정가은 등과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