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마스크’ 5종 약국 유통 계약

2015-12-11 09:36

[사진=크리넥스 마스크 5종]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한국먼디파마는 유한킴벌리의 크리넥스 마스크 5개 제품에 대한 약국 영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먼디파마가 약국 판매를 담당하게 된 유한킴벌리 제품은 3중 구조 초정전 필터로 이루어진 ‘크리넥스 건강마스크’ 2개 제품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서 KF(Korea Filter) 80의 보건용 마스크로 허가 받은 ‘크리넥스 황사마스크’ 3개 제품이다.

한국먼디파마는 5개 제품의 약국 내 영업 및 유통을 담당한다. 드럭스토어와 대형유통채널 등은 종전과 동일하게 유한킴벌리에서 판매한다.

이종호 한국먼디파마 대표이사는 “최근 공기오염의 심화로 생활 속 위생관리와 마스크 착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먼디파마가 크리넥스 마스크의 약국 판매를 담당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막강한 영업력과 축적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약국 판매권 시장 개척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먼디파마는 살균소독제인 베타딘 제품군과 질염치료제 지노베타틴 제품군, 습윤 드레싱재 메디폼 제품군 등을 국내 약국에 유통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