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 엄마품처럼 따듯하고 행복한 돌봄교실을 위하여

2015-12-09 11:01

[포천교육지원청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근)은 10일,11일 양일간 포천 관내 31개 초등학교 돌봄교실의 운영을 담당하는 초등보육전담사 55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포천교육지원청 초등보육전담사 역량강화 연수는 아동심리 전문가(문은주 가족보건복지협회 대표, 교육학박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아동의 문제행동 이해 및 통합적인 접근방법에 대하여 강의를 듣는다.

또한 누구보다 아이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살피는 초등보육전담사들이 교육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아동의 심리상태와 발달과정에 대하여 풍부한 현장의 사례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연수를 진행한 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지원센터의 관계자는 “2015년 한 해 동안 포천의 초등돌봄교실 31개교가 모두 엄마 품처럼 따듯하게 아이들을 돌볼 수 있었던 것은 초등보육전담사 선생님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라는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돌봄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돌봄교실 전담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초등보육전담사 대상의 역량강화 연수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