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열애 황정음 "내가 가장 예쁜 건 바로 지금, 너무 행복"
2015-12-08 14:49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프로골퍼 이영돈과 열애 중인 황정음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출연작인 '그녀는 예뻤다' 종영 이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황정음은 "내가 가장 예쁜 건 지금인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황정음은 "얼굴이 아니라 지금 상황이 그렇다. 연기를 열심히 해왔고, 좋은 작품을 만나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자신의 발언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