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혜리,류준열 인신매매범으로 오해하고 집으로 달려가 2015-12-04 20:06 [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4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9회에선 성덕선(혜리 분)이 김정환(류준열 분)을 인신매매범으로 오해하고 마구 달리는 내용이 전개됐다. 밤에 성덕선은 뒤에서 걸어오는 김정환을 인신매매범으로 알고 마구 달려 집으로 왔다. 성덕선이 김정환에게 “왜 자꾸 쫓아와?”라고 소리치자 김정환은 “여기 내 집이야”라고 말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관련기사 [응답하라 1988]이일화,최성원에“천등 밖으로 밀려나기만 해 봐라”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