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S&T모티브 현대차 자동차부품 공급업체로 선정 2015-12-04 11:20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S&T모티브는 현대모비스로부터 자동차부품 공급업체로 선정돼 609억원 규모의 자동차 계기판을 공급하게 됐다고 4일 공시했다. 공급기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며, 이 기간 공급금액은 609억원이다. 적용차종은 OS(소형 SUV)이다. 관련기사 현대모비스·S&T중공업, 쌍용차 부품공급 재개 lj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