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아내 한유라 미모 봤더니 여배우 클래스 인증 2015-12-03 21:54 정형돈, 아내 한유라 미모 봤더니 여배우 클래스 인증 정형돈이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아내가 주목받고 있다. 한유라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유라는 두꺼운 털실로 짠 겨울 모자를 쓴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현재 쌍둥이 딸 유하와 유주를 슬하에 두고 있다. 관련기사 [AJU TV] <형돈이를 위하여> 유재석, 박명수 ‘진짜 서프라이즈’, 의미 있는 행보에 눈길!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