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117회]심이영,이선호 따라 미국 가나?
2015-12-04 00:00
미연(김나미 분)과 완벽히 정리한 장성태(김정현 분)는 주경민에게 “어제 그 사람 집에 갔었어요. 나 동우 엄마랑 다시 잘해 볼 생각입니다”라며 도움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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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민은 어이없어 하며 “우리 둘 서로 좋아하는 사이에요”라며 장성태와 유현주를 사이에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주경민은 유현주에게 “미국에서 함께 일해보자”고 제안하고 유현주는 고민스러워 한다.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7회는 4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