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사우스햄튼] 마리오 발로텔리 여친, 환상 몸매…외모+몸매 '역대급'

2015-12-03 07:03

리버풀 사우스햄튼 리버풀 사우스햄튼 리버풀 사우스햄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캐피털 원 컵 8강' 리버풀과 사우스햄튼의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리버풀 마리오 발로텔리의 여자친구 몸매가 화제다.

이탈리아 출신 모델인 멜리사 카스타뇰리는 2009년 미스 이탈리아 진 출신답게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리오 발로텔리 세번째 여자친구 멜리사 카스타뇰리'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멜리사 카스타뇰리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검은 민소매 자켓만 입고 카메라를 향해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멜리사 카스타뇰리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3일(한국시간) 오전 4시 45분에 시작된 리버풀과 사우샘프턴의 경기는 6대 1 리버풀 승리로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