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익살스러운 깜찍+앙증 메롱 '매력 발산'

2015-12-02 17:57


 

기은세, 익살스러운 깜찍+앙증 메롱 '매력 발산'

배우 기은세가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미국에서 결혼한 이후 무려 4년 만에 예능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기은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암껏두하는거 없는 여행인데도 역시 태양과 누울곳만있으면 행복해지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밀짚모자를 쓰고 누워 메롱을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녀의 장난끼 가득한 표정과 그럼에도 돋보이는 미모가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