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깜찍한 윙크 셀카 보니 "역시 여배우 면모 폭발" 인테리어도 요리도 일품

배우 기은세가 방송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4년 전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홀연히 브라운관을 떠나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했다.

기은세는 방송을 쉬는 동안에도 SNS를 통해 유명 스타의 명성을 과시했다.

인테리어에 관심을 보이며 자신이 직접 만들거나 활용한 제품 사진을 SNS에 올려 팔로우가 5만명에 가까울 정도 큰 인기를 누린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요리에도 재능을 보여 자신의 이름을 내건 '기은세 버거'는 보이에도 먹음직스럽고 실제 출연진들이 시식 후 맛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가운데 기은세의 깜찍한 모습이 담긴 셀카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녁 언니생일때문에 아침부터 차려입고 오늘도 화이팅하는하루"라며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미소를 지으며 윙크를 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애교가 듬뿍 담긴 그녀의 모습이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