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은세,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과 아름다운 미모 과시 "신세계를 본"

2015-12-02 08:30

'택시' 기은세[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기은세가 SBS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세계를 본 #금복이 #신다은 엄마 찾은 오늘 #돌아온 황금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기은세의 손목시계를 신기한 듯이 바라보고 있는 신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신다은은 '돌아온 황금복'에서 여주인공 황금복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기은세는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