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디, 10살 당시 모습 '깜찍한 매력 고시' 시선 강탈
2015-11-30 14:29
브로디, 10살 당시 모습 '깜찍한 매력 고시' 시선 강탈
K팝스타에 출연한 브로디의 과거 10살 소녀 시절 순수한 목소리가 심사위원들의 심금을 울렸다.
브로디는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시즌3 본선 1라운드에 출연해 조디 벤슨의 ‘파트 오브 유어 월드’를 부르며 깨끗한 음색을 선보였다.
그러나 2NE1의 '내가 제일 잘나가'에 맞춰 춘 안무는 무표정한 얼굴과 어색한 동작으로 혹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