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 모멘텀, 국내 증시 '청신호'…내 투자자금 3배까지 안정적으로 투자하려먼?
2015-11-30 10:00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미국의 소비 모멘텀은 고용과 기업 매출 확대, 글로벌 수출 모멘텀 강화 등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통상 글로벌 증시의 상승 동력으로 작용한다.
전미소매업협회(NRF)는 올해 소비 시즌 소매 판매액을 작년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한 6천305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작년(4.1%)보다는 낮지만 최근 10년 평균(2.5%)보다는 높은 증가율이다.
최근 열흘간(11월 16∼26일) 코스피의 업종별 수익률을 집계한 결과 전통적인 연말 소비 수혜주로 꼽히는 IT가전(9.01%), 필수소비재(5.49%), 내구재·의류(4.47%)는 물론 해외소비·온라인 쇼핑 수혜주인 무역(7.65%), 운송(4.35%), 소프트웨어(5.51%) 등의 강세가 뚜렷했고, 이 기간 코스피 수익률은 4.51%였다. 그만큼 미국발 연말 소비 기대감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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