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이엘리야,교도소에서 또 갑질해 집단폭행ㆍ음식물 뒤집어 써
2015-11-23 21:18
교도소에서 식사 중 다른 죄수들이 떠들자 백예령은 “시끄러! 조용히 먹어”라고 소리쳤다.
이에 죄수들이 백예령을 쓰러뜨리고 발로 짓밟았다. 이에 식판까지 뒤엎어져 백예령은 음식물까지 뒤집어 썼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