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대호 SNS] '마리텔'에 출연한 정준하와 최근 프리미어12에서 미국을 꺾고 우승에 일조한 이대호가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대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하와 이대호는 색깔만 다른 똑같은 디자인의 유니폼을 입고 각자 야구방망이를 어깨에 걸친 뒤 개성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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