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은 지금>성광돈 법인장 “한국식품 많이 맛보고 체험하시길..” [중국 옌타이를 알다(83)]
2015-11-22 18:41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중국 옌타이(烟台) 시민들이 한국식품을 많이 맛보고, 한국의 식문화를 많이 경험하게 되길 바랍니다.”
성광돈 aT 물류 칭다오(青岛) 법인장은 21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열린 ‘한국 미식문화 주간행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국식품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을 부탁했다.
성 법인장은 “옌타이시는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옛날부터 인적, 물적 교류가 활발했다”며 “aT도 옌타이시를 한국식품을 알려야 하는 중요한 도시로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