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과거 맥심 화보 통해 글래머 몸매 과시…육감적인 볼륨감에 '깜짝'
2015-11-23 03:09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최정문이 과거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과시했다.
과거 남성잡지 '맥심'과의 화보에서 최정문은 엄친딸 뒤에 숨겨놨던 섹시미를 한껏 뽐냈다. 사진 속 최정문은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뇌쇄적인 포즈를 취하는등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이라 엄친딸 연예인으로 꼽히던 최정문은 귀여운 외모와 반전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더욱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