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16회]전소민,최필립이 서동그룹 입사지원서 찢었지만 지원..한진희“좋은 소식”
2015-11-23 00:00
한승리는 서동그룹 간장 맛이 한태성(전인택 분)이 개발한 간장 맛과 같은 것을 알고 서동그룹 신입사원 모집에 지원하기로 한다.
마감시간이 임박한 상황에서 한승리는 입사지원서를 접수시키지 못할 위기에 처하지만 서재경(유호린 분)은 “받아주세요”라고 지시한다. 서재경은 “나의 도움 없으면 입사지원서도 접수시키지 못하는 주제에”라며 한승리를 비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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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차선우는 한승리의 입사지원서를 뺏어 입사지원서를 찢는다. 차선우는 “돼지도 않을 일에 힘 쓰지 마”라고 말한다.
한승리는 가까스로 서동그룹 신입사원 모집에 지원한다. 한승리는 서동천(한진희 분) 회장에게 “저 이번에 서동그룹 신입사원 모집에 지원했어요”라고 말하고 서동천 회장은 “그거 아주 좋은 소식이구만”이라고 말한다.
MBC 내일도 승리 16회는 23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