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구의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2015-11-19 12:50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19일 미래에셋증권은 오후 4시부터 서울시 광진구 구의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VIP서비스팀 박기연 세무사와 조수연 부동산컨설턴트가 각각 강연자로 나서 '2015년 세법 개정안 및 주요 세무 이슈', '부동산 투자전략'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전식 미래에셋증권 구의지점장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세금 및 부동산에 관한 문의가 크게 늘었다"며 "이번 세미나는 이런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 대상에 제한은 없으며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구의지점(☎02-458-664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