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김동완에게 섭섭함 토로 "교통사고 후 김동완에게만 전화 없어" 2015-11-19 09:30 [사진=MBC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MBC ‘나 혼자 산다’의 김영철은 병문안을 위해 자신의 집을 찾은 전현무에게 “교통사고 후 무지개 회원들 중 김동완에게만 연락이 오지 않았다.”라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김동완이 자신의 쾌유를 위해 ‘특급 이벤트’를 진행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영철은 이내 오해를 풀고 김동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섭섭했던 김영철의 마음을 녹인 김동완의 ‘특급 이벤트’는 오는 20일 금요일 밤 11시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된다. 관련기사 [인구절벽 뉴노멀] 783만명 '나혼자 산다'…36.4%는 60세 이상 노인 나혼자 산다 '한혜연', 나이 몇살? "전 남친들 많이 돌아가셨다" '나혼자 산다' 김희철 나이는? '나혼자 산다' 유아인 집 어디? '나혼자 산다' 이장우 캠핑카 가격은? nwmmfy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