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정은우,이혜숙에“전미선 실종사고 범인 내가 찾을 것” 2015-11-18 19:32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0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8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09회에선 강문혁(정은우 분)이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황은실(전미선 분) 실종 사고 범인을 본인이 찾을 것이라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차미연은 황은실에게 “나랑 같이 미국에 가서 살자”고 말했다. 이에 강문혁은 “내가 직접 황은실 실종사고 범인을 찾을 것”이라며 “그것이 황금복과 황은실에게 속죄하는 길‘이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 [돌아온 황금복109회예고]이엘리야,징역 2년 선고..이혜숙,정은우에“미국 가 살자”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