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 외모와 달리 대박 몸매? "내 생애 가장 수위높은 노출"
2015-11-17 11:02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진세연이 드라마 '옥중화'에 캐스팅된 가운데, 과거 영화 속 비키니 몸매가 다시금 화제다.
진세연은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당시 진세연은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의외의 볼륨감을 과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진세연은 당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영화 예고편에도 비키니 장면이 나오는데 내 생애 가장 수위가 높은 노출이다 보니 긴장되고 떨렸다"고 언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