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전격 북한 평양 공식 방문..유엔 사무총장으로는 처음 2015-11-16 07:47 [사진=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 평양을 전격 방문한다. 16일 연합뉴스는 유엔의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반기문 총장이 유엔 사무총장 자격으로는 최초로 북한을 공식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반기문 총장은 이번 주 중에 북한 평양으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반기문 "통일, 중국에도 이익이라는 점 설파해야" [파리올림픽 2024] '80세' 반기문, 성화봉송 참여...바흐 IOC 위원장 등과 '만남' 무협,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명예고문으로 위촉 제3회 국제언어대학원대학교 초등영어말하기대회 개최…반기문 전 사무총장 시상 용인시, 내달 5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초청 특강 연다 js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