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충북 부정행위자 8명 적발 2015-11-12 19:41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부정행위자 8명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휴대전화 소지자 4명, 선택과목 풀이 방법 위반 4명 등이다. 도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수능부정행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무효처리할지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포토뉴스] 서울메트로, 2호선 구의역 등 수능 시험장 소재 57개역에서 간식 제공 “수능점수 안나왔다고 실망 말고 성적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전년에 비해 국어B 쉬워지고 수학은 다소 어려워져 수능 시간표, 수지 응원 메시지 "떡하니 합격·답 나와라 뚝딱" 수능 대박 '2016 대학수학능력시험' 박형식, SNS 통해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응원 mehak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