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2015년판 100위안 신권 첫 발행, "가짜를 준 건 아니겠지" 2015-11-12 18:12 [사진=신화통신] 중국 인민은행이 12일 2015년판 100위안 신권을 첫 발행했다. 색상과 크기, 기본 도안은 이전 판과 동일하게 유지됐지만 위조 방지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은행에서 발행된 신권은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현금 자동입출금기(ATM) 이용도 문제없다. 베이징(北京)의 한 교통은행 지점에서 신권을 인출한 중국인이 2015년판 100위안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관련기사 위조? "NO" 중국 100위안 신권 발행... 위안화 국제화, IMF SDR 편입에도 도움 ohne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