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힘내라 '氣-UP'] 요람에서 황혼까지 평생고객 만든다-동부화재

2015-11-17 06:00

‘내인생행복플러스종합보험’ [사진제공=동부화재]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동부화재가 출시한 ‘내인생행복플러스종합보험’이 3대 질병을 보장하는 동시에 보장자산을 강화한 장점을 앞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보험은 3대질병 진단시 가입금액의 100%를 최고 3000만원까지 선지급하고, 추후 질병사망시 100%를 최고 3000만원까지 추가 지급하는 형태다. 기존에 암진단비, 뇌졸중진단비,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와 질병사망을 개별적으로 가입했던 것에 비해 한 담보로 동시에 보장받도록 한 것이다.

또 한국인의 주요질환인 뇌혈관질환 및 허혈성심질환 보장을 강화해 기존에 뇌졸중 및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를 보장했던 것에서 나아가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질환에 대한 사망·수술·입원시에도 보장하도록 했다.

신규담보 판매로 안면부위에 대해서도 집중 보장한다. 레이저시력교정수술 합병증 진단 및 재수술비 특약 가입시 레이저시력교정수술 후 각막혼탁, 각막확장과 같은 합병증 진단 또는 재수술시 보장된다. 후각특정질환수술비는 만성비염, 만성부비동염 등의 수술시에 보장하며 안면·두개골 특정골절진단비는 비골을 포함한 안면과 두개골의 골절을 보장한다. 사망·후유장해 담보 고액 가입시에는 보험료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가입금액에 따라 해당담보 2.5%~4%의 보험료가 할인된다.

동부화재 내인생행복플러스종합보험은 100세 만기상품으로 만15~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10년납, 15년납, 20년납, 25년납, 30년납 중 본인의 경제활동 사이클에 맞게 납입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상해·질병 80%이상 후유장해시 잔여기간의 보장보험료를 납입 면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