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프론테크, 보령머드 사용한 온수매트 출시
2015-11-10 16:41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가을비가 내리고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면서 ‘건강한 겨울나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요즘, 면역력 저하가 우려되는 시기다. 면역력 저하로 기초질환에 시달릴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시기인 만큼 이를 대비하기 위한 솔루션을 찾는 이들의 손길도 분주해진다.
일반적으로 체온이 1도 이상 떨어지게 될 경우 인간의 기초 면역력은 30%나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무엇보다 전문가들은 인간이 가장 무방비한 시간이자 피로를 회복해야 하는 시간인 수면시간에 체온을 보호하지 않으면 감기 등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전기장판이나 실내 온도를 높여 추위에 대비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온열기구를 사용할 경우 일반 가정에서는 겨울철 난방비 문제로 적지 않은 고민을 하게된다.
겨울철 난방비를 줄이면서 추위를 대비할 수 있는 솔루션인 상아프론테크 ‘보령 머드 온수매트’가 이러한 시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식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뛰어난 보온효과는 물론, 난방비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특수코팅으로 인해 뛰어난 방수 효과는 물론, 뛰어난 원적외선 효과를 갖춰 피로회복은 물론 보온 효과까지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머드와 원적외선의 ‘콜라보’는 세포활동의 활성화는 물론 모세혈관 확장, 혈액 순환 및 신진대사 촉진, 각종 노폐물 배출, 인체의 각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와 회복난방기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보령 머드 온수매트의 경우 뛰어난 원적외선 방출효과를 갖췄는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시험평가를 통해 시험온도 40도에 방사에너지 3.73이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 높은 효과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상아프론테크(http://www.sftco.co.kr)에서 출시 기념으로 무상 A/S를 3년까지 보장해 주고 있다.
상아프론테크 측 관계자는 “기온이 계속해서 떨어짐에 따라 가을을 보내고 있는 각 가정에서 겨울 난방을 위해 다수의 전열기구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보령 머드 온수매트는 머드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인체 친화적 보령머드를 바탕으로 제작, 다양한 편의성과 경제적 장점을 갖춘 만큼 겨울 가정 내 난방 솔루션으로는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